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룸알바에 대한 10가지
https://www.instapaper.com/read/2027380521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4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4월 회사 동료 5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1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4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2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9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초단기 알바보다 단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장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몇달 직후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4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1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2%)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9%, 남성의 44.6%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20대 5명 중 1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37살 여성 한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9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그러나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몇달 잠시 뒤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6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근래에 들어 전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수의 5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근처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조사결과 '원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