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에 대한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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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대구에서 7만3천370대의 외제차가 증가한 반면, 외제차는 8천736대 많아지는데 그쳤다. 최근 2년간 수입차 등록 수가 6만1천89대 늘어나는 동안 외제차는 2만6천793대 늘었을 뿐이다. 수입차 증가세가 수입차 증가세의 4배에 가깝다.